- '시사직격' 국민의 힘 후보 8人 만나다…윤석열·홍준표, 초박빙 흐름?
- 입력 2021. 09.24. 22:0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후보들을 직접 만난다.
KBS1 ‘시사직격’
24일 방송되는 KBS1 ‘시사직격’에서는 ‘대선 프롤로그 Ⅱ.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을 만나다’ 편이 그려진다.
9월 1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컷오프를 통과한 8명의 후보가 발표되었다. 이들은 11월 5일, 최종 대선 후보 결정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랜 선출직 경험을 가진 중진과 정치 경험이 없는 외부 영입 인사, 그리고 제3의 길을 모색했다 돌아온 후보들까지, 한 지붕 아래 모인 서로 다른 색깔의 후보들. 과연 이들 중 최종 대진표에 이름을 올릴 후보는 누가 될까.
시사 직격은 국민의힘 후보 8인을 모두 만나 대선 후보로서의 면모를 살피고 이슈에 대해 직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석열 vs 홍준표 : 초접전 발생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및 현 정부와 관련된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후보. 검사로서만 활약하던 그는 정계 첫 도전이었음에도 당내 지지율 1위를 달리며 유력 대권 주자로 손꼽혔는데.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홍준표 후보가 맹렬히 추격해 이를 역전 했다고 한다. 홍준표 후보의 이러한 인기 상향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러한 초박빙의 흐름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두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하여 그 속에 담긴 전략까지 들여다보았다.
◆유승민, 하태경, 원희룡 : 대선에 출마한 개혁파들
자·타칭 ‘경제전문가’로 불리는 유승민 후보. '경제전문가' 답게 대선 출마 선언과 동시에 경제와 관련된 정책들을 내놓으며 표심을 얻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인해 보수권 쪽에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반대 또한 만만치 않다. 과연 그는 반대를 딛고 최종 결선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국민의힘 첫 TV 토론에서 후보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정책 압박 면접 1등이라는 평가를 받은 하태경 후보. 그는 2030 세대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고 말하며 청년층 공략에 힘쓰는 중이다. 자신의 약점은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며, 앞으로의 경선과정을 지켜봐달라고 말하는 하태경 후보.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그의 행보를 따라가 보았다.
한나라당 소장파, 이른바 ’남원정 트리오’로 알려졌던 원희룡 후보. 그리고 제주도지사를 연임한 화려한 경력. 그러나 지지율은 높지 못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코로나 19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중이다. 1등만 했던 인생, 낮은 지지율로 깨달음을 얻으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는 원희룡 후보. 과연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고 반전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
◆황교안, 최재형, 안상수 : 중량급 후보들의 반전 전략은?
최근, 2020년 4.15 총선에 대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황교안 후보. 전문가들은 그의 이러한 행보를 강성지지층의 표심을 가져오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한다. 당 대표부터 국무총리까지. 여러 방면에서 경험한 정치 경험을 통한 역량을 보였던 황교안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도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사법연수원장과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후보. 권력에 굴하지 않는 강직함은 물론 각종 미담까지 알려지면서 높은 기대감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대중적 지지는 낮은 편이다. 최근 최재형 후보는 캠프를 전격 해체하며 홀로서기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보였다. 과연 반전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인천시장을 연임하고 국회의원 3선을 지낸 안상수 후보. 그는 자신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공약 발표회에서 지휘자라는 특이한 퍼포먼스를 하며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안상수 후보를 만나 어떻게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내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이후의 대선 전략까지 들어보았다.
‘시사직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