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김고은에 "귀엽다…저 거짓말 못해"
- 입력 2021. 09.24. 23:08:5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보현이 김고은에 호감을 표했다.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구웅(안보현)과 김유미(김고은)가 개구리 축제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웅은 루비(이유비)의 말투를 이야기하던 중 "귀여운 건 유미 씨 같은 사람을 귀엽다고 하는 거죠. 아부 아닌데 저 거짓말 못한다니까요"라며 김유미를 칭찬했다.
이에 김유미는 "아부라도 좋네요. 귀엽다는 말 너무 오랜만에 들어본다. 고마우니까 제가 팝콘 쏘겠다"라며 미소지었다. 구웅은 "고마울 것 없다. 진실을 말한 건데"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세포들이 데이트를 응원하는 가운데 히스테리우스가 기분 레버를 내려 김유미의 기분을 조종해버렸다. 김유미는 '짝사랑하다 까인 게 엊그제인데 진짜로 저 남자랑 연애라도 해보려고? 우기가 소개시켜준 남자랑? 속도 없다 진짜'라고 생각하며 표정을 굳었다.
이후 팝콘을 사온 구웅에 김유미는 "너무 늦었다. 슬슬 가자"라며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