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안보현과 연락 두절 "꼭 만날 이유도 없고"
- 입력 2021. 09.24. 23:48:2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고은이 안보현과의 만남을 끝내기로 했다.
tvN '유미의 세포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김유미(김고은)가 의도치 않게 구웅(안보현)과 연락이 끊겼다.
이날 방송에서 히스테리우스가 유미의 세포마을을 지배하면서 모든 욕구가 사라지고 모든 지나가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화가 자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결국 부정적 사고의 늪에 빠져 마음은 텅 비어버리고 몸까지 망가지게 된다. 두통이 생긴 김유미는 계속해서 기분이 불쾌한 상태였는데 마침 구웅이 안부 문자를 보냈다.
잠시 내적 갈등을 하던 김유미는 '특별한 스케줄은 없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구웅은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문자를 하던 중 휴대폰이 떨어져 고장이 나버렸다. 결국 수리센터에 들려 휴대폰을 하루 동안 맡기게 됐고 김유미는 낙담했다.
이후 김유미는 "답이 왔길래 답장을 한거고 잘 모르겠다. 만나볼까 했는데 꼭 만날 이유도 없고. 괜찮긴 한데 또 너무 괜찮은 건 아니고. 처음엔 괜찮아보이다 늘 그랬지"라며 "매번 희망 갖는 것도 지쳤다. 핸드폰도 고장난 거 보니까 계시같다. 안 만나기로 하니까 마음이 편하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