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논란 이후 심경 고백 "스스로 쓰는 반성문…연기로 보답할 것" [전문]
입력 2021. 09.25. 19:30:01

김정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정현이 논란 이후 심경을 고백하며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김정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기부한 벤치 사진과 함께 장문의 심경글을 밝혔다.

그는 "제가 글을 남기는 것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 그동안 저를 위해 애써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에게 제 마음을 전달하고자 용기를 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몇 개월간 바닥이 어딘 지 모르는 곳을 떠돌아다닌 듯 하다. 제 자신을 채근하느라 바빴고, 마음 둘 곳 없이 허무했다. 런 제 자신을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한편으로는 제 마음 깊은 곳까지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심경을 드러냈다.

김정현은 "저는 많이 모자란 사람이다. 제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지내왔던 것을 반성한다. 누군가를 탓하기에 바빴고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지 못한 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이 글은 제 자신 스스로 쓰는 반성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연기자다. 무엇으로 보답하고 무엇으로 대중들께 다가가야 할지 아무리 고민을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연기밖에 없었다"며 "그렇게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만나게 ‰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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