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듀엣 대전, 빈대떡 신사 스페셜 무대→로열패밀리·형제의난 정체는?
입력 2021. 09.26. 09:41:03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복면가왕' 듀엣 대전이 방송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듀엣 대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화제의 신흥 가왕 ‘빈대떡 신사’가 스페셜 무대를 보여준다.

지난주, 청담동 의형제(몬스타엑스 기현, 정세운), 환상의 짝꿍(민, 리사), 붕어빵 친구(개그맨 김태균, 전 야구선수 김태균)가 아쉽게 탈락하며 정체를 공개한 가운데, 이번 주에는 베일에 싸여있던 마지막 조 ‘로열패밀리’와 ‘형제의 난’이 드디어 등장한다. 예고에서 등장한 것만으로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굉장한 실력파 팀으로 추리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내공 깊은 무대로 2연승을 차지하며 가왕석을 지키고 있는 ‘빈대떡 신사’는, 이번 ‘듀엣 대전’ 특집을 맞아 특별한 의미가 담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끄는데. 예상 밖의 선곡에 이어, 연륜이 묻어나오는 가창력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빈대떡 신사’의 무대에, 판정단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 후문. 심상치 않은 내공의 소유자! 2연승 가왕 ‘빈대떡 신사’가 펼치는 스페셜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자 팀들의 등장에 ‘8연승 가왕’ 양요섭이 깊은 고민에 빠진다. 실력파 복면가수 팀의 한 치 양보도 없는 대결에 판정단들이 혼란에 빠지게 된 것. 이에 양요섭은 “미리 보는 결승전 같았다. 투표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두 사람이 오늘 한 팀이기에 다행이다. 아니면 투표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투표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김구라 역시 “대단한 고음의 향연이었다. 극강의 고음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귀지가 떨어질 정도였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고. 과연 판정단 모두를 고뇌에 빠트릴 정도로 치열한 대결을 펼칠 복면가수 팀들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국보급 명품보컬’ 하동균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판정단들의 환호를 받는다. 한 복면가수 팀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전화 연결에 응하게 된 하동균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느낌의 목소리와 실력을 갖고 있는 보컬리스트들이다”라고 이 복면가수 팀을 소개하는 데 이어, 두 사람의 정체를 추측할 수 있는 특급 힌트들을 공개해 판정단들의 추리에 힘을 보탠다고. 또한 그는 ‘복면가왕’에 언제 나올 예정인지 묻는 MC와 판정단들의 질문에, “몰래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판정단들의 끈질긴(?) 러브콜에 화답하며 복면가수로 출연하겠다는 약속까지 해 모두의 기대를 모은다는 후문이다.
과연 ‘레전드 보컬리스트’ 하동균의 ‘복면가왕’ 출연은 성사될 수 있을 것이며, 또 하동균과의 특별한 인맥을 자랑하는 복면가수 팀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면가왕 듀엣 대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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