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전화번호 이어 실존 계좌번호 유출 논란
입력 2021. 09.26. 18:20:09

오징어 게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전화번호에 이어 계좌번호가 실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징어 게임 456억 계좌 주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오징어 게임' 속 등장하는 계좌가 실제로 있다고 주장하며 계좌번호로 1원 송금을 시도하자 이체하겠냐는 메시지가 나왔다며 캡처 이미지를 함께 첨부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실제 사용자가 있는 전화번호가 유출돼 논란에 휩싸였다.

피해자는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제작사 측이 제작 과정 실수를 인정하며 피해 보상금으로 100만 원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넷플릭스와 제작사 싸이런픽쳐스 모두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당사자와 연락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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