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로열 패밀리=윤형빈♥정경미 "신봉선이 오작교"
입력 2021. 09.26. 18:34:54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로열 패밀리 정체가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로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로열 패밀리 vs 형제의 난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대결을 펼친 결과 형제의 난이 17대 4로 압도적인 지지율로 승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된 로열 패밀리 정체는 윤형빈, 정경미였다.

정경미는 "앞 부분 가사를 바꿔 불렀다. 첫 연애를 시작한 날이다. 의미 있는 날이기 때문에 바꿔서 불러봤다. 저는 기억하고 윤형빈은 기억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형빈은 "워낙 사랑고백을 많이 하다 보니까 헷갈렸던 것 같다"고 수습했다.

이어 정경미는 "판정단 석에 오작교가 있다. 동기이자 제 친구인 신봉선이 오작교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윤형빈 정도면 여동생 시켜줘도 될 만큼 좋은 사람이었다"며 "경미는 동기지만 언니 같고 좋은 사람이었다. 둘을 소개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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