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씨엘 "친동생 하린, 생긴 건 참한데 나쁜 기집애"
입력 2021. 09.26. 21:25:52

미우새 씨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씨엘이 친동생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씨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오는 10월 앨범 발매를 앞둔 CL은 "데뷔 13년 만에 첫 앨범이다. 뜻깊은 앨범이고 씨엘 다운 앨범을 담고 싶고 담은 앨범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함께 살고 있는 친동생에 대해 " 여동생이 생긴 건 참한데 그녀가 나쁜 기집애다. 가끔 사람들도 언니인 줄 알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청바지에 흰 티 입은 여자가 제일 무서운 여자다"라면서도 "동생도 유학 생활을 어렸을때부터 하고 저도 어릴 ‹š 데뷔해서 같이 지낸 시간이 없다. 지금은 애틋한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형에 대해선 "이상형 원래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했는데 바뀌었다. 잘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취향이 독특하다. 뾰족한 스타일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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