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피릿’ 박희연 PD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와 전혀 다른 콘텐츠”
입력 2021. 09.27. 11:05:06

'백스피릿'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희연 PD가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27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백스피릿’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희연 PD, 백종원 등이 참석했다.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클라쓰’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다수 선보인 바.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점에 대해 박희연 PD는 “그 전에는 음식과 요리에 집중하셨다면, 전혀 다른 소재인 술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푼다. 선생님만의 언어로 맛깔스럽게 표현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차별점은 사람과 함께 했다는 거다. 다른 사람과 술을 마시면서 힐링되고 위로 됐다고 하시는데 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누군가 호흡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끌어내주셨던 콘텐츠는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박희연 PD는 앞서 백종원과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 박희연 PD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와는 전혀 다른 콘텐츠이다. 선생님이 주인공이란 점만 빼곤 전혀 다르게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굉장히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주시는 또 다른 재능을 갖고 계신다. 그 부분이 많이 안 보여졌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이번에 굉장히 잘 보여주셨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람의 삶의 이야기가 담겼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백스피릿’은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매회 다른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미처 몰랐던 술에 대한 모든 것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0월 1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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