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피릿’ 백종원 “주량 소주 2병…양보단 종류 물어보시길”
- 입력 2021. 09.27. 11:08: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백종원이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백스피릿'
27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백스피릿’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희연 PD, 백종원 등이 참석했다.
백종원은 “건강 때문에 적당히 마시고 있다. 기준은 소주로 치면 2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좋은 전통주가 많다. (주량에 대한 질문을) 양으로 하지 마시길”이라며 “술 좋아하는 분들, 주량으로 묻지 말아야한다. ‘뭐 좋아하냐, 어떤 술을 좋아하냐’ 등 술의 종류를 물어보는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국내에 좋은 소주가 정말 많다. ‘와인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종류를 말하는 것처럼 그에 못지않게 우리나라에도 증류주, 발효주 등 종류가 많다. 우리 술의 역사는 어마어마하다. 잊혀있는데 다시 부활시켜 진주 같은 술들을 맛보셨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백스피릿’은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매회 다른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미처 몰랐던 술에 대한 모든 것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0월 1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