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이전 역할과 다른 모습 기대"
입력 2021. 09.27. 15:19:00

한다감

배우 한다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녹화에 참석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다감이 '국가대표 와이프'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최지영 PD와 김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부동산에 가족의 행복마저 담보 잡힌 세태를 꼬집는 풍자와 훈훈한 가족애가 어우러진 명품 홈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극 중 한다감은 12년 차 광고 회사 AE이자 강남 진입을 목표로 살아가는 열혈 와이프 서초희 역을 맡아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서민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27일 한다감은 셀럽미디어에 "7월부터 나름 오랜 시간 촬영을 했는데 첫방이 다가오니까 긴장되고 너무 떨린다. 즐겁게 찍었는데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되고 지금까지 한 역할들과 달라서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실적인 문제를 담았다. 로맨틱이나 환상이 아닌 현실 이야기다. 많이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내용도 재밌고 소재도 좋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극 중 함께 부부 호흡을 맞춘 한상진에 대해선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리드도 잘해주신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랫동안 봤던 느낌이다.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여 현실 밀착형 부부 호흡을 기대케 했다.

한편 '국가대표 와이프'는 ‘속아도 꿈결’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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