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국가대표 와이프' 한정우→김재인 '조연 라인업'도 완벽
입력 2021. 09.27. 16:27:07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한정우, 김재인, 안정호, 김가란, 한소현이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녹화에 참석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국가대표' 출연진들이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최지영 PD와 김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배우 김재인, 안정호, 한정우, 김가란, 한소현 등이 출연을 최종 확정 지으며 대체불가 '씬스틸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26일 셀럽미디어는 '국가대표 와이프' 리허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열정 넘치는 배우들의 리허설 현장은 실제 촬영을 방불케 했다.

자칭 타칭 '눈치의 달인' 구로미 역을 맡은 김재인은 "회사 사정을 다 알고 있는 눈치 빠른 인물이자 뒷담화 전문이다"라며 "한다감 선배님이 첫 촬영 때부터 팀 사무실 분위기가 좋아야 (결과가) 잘 나온다고 하셨다. 실제로 분위기도 좋고 잘 지내고 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훈훈한 현장만큼이나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키며 촬영을 진행했다. 옥수현 역을 맡은 안정호는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주기적으로 제출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초희의 직장 동료이자, AJ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금수저 양재민 역을 맡은 한정우는 "한다감 선배님이 감정신을 잘 알려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서초희가 일과 가족 등 여러가지를 챙기는 부분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 것에 초점을 두면 재밌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 핫한 부동산 지역명을 딴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김채윤(송파란 역), 문일택(문정규 역), 김태연(강리안 역), 이채빈(방사랑 역) 등 이 출연한다. 한다감, 한상진, 심지호 등 든든한 주연 라인업 못지 않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명품 조연 군단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속아도 꿈결’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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