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김지완 작가 커피차 선물로 하나된 현장 [종합]
- 입력 2021. 09.27. 17:43: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가 제목 만큼이나 훈훈한 드라마 현장으로 명품 홈드라마 탄생을 기대케 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주연 배우 한상진, 금보라, 한다감이 김지완 작가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7일 셀럽미디어는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와이프' 리허설 현장을 방문했다.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최지영 PD와 김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연출은 맡은 최지영 감독은 배우들의 사소한 동선들까지도 꼼꼼히 체크하며 베테랑 다운 면모를 선사했다. 이에 작품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은 실제를 방불케 하는 열혈 리허설을 펼쳤다. 주연 배우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는 열정을 보이며 연기 연습을 이어갔다.'국가대표 와이프' 연출을 맡은 최지영PD와 배우 한정우가 녹화에 참석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촬영장에서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대표 와이프' 출연진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주기적으로 제출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국가대표 와이프' 현장은 카메라 밖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 모습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특히 이날 김지완 작가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해 따뜻함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추는 한다감, 한상진은 김지완 작가가 준비한 커피를 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서로 배려하면서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며 "현실을 많이 담았다. 로맨틱이나 환상이 아닌 현실 이야기라 많이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다. 내용도 재밌고 소재도 좋다"고 예고했다.배우 한다감, 한상진, 안정호, 김가란, 한소현이 '국가대표 와이프' 녹화에 참석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금보라 역시 "따뜻한 드라마다. 그동안 자극적인 드라마들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는데 우리 드라마는 따듯함으로 사로잡을 것"이라 귀띔했다.
김재인은 "한다감 선배님이 첫 촬영 때부터 팀 사무실 분위기가 좋아야 (결과가) 잘 나온다고 하셨다. 실제로 분위기도 좋고 잘 지내고 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정우는 "한다감 선배님이 감정신을 잘 알려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다. 서초희(한다감)가 일과 가족 등 여러가지를 챙기는 부분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 것에 초점을 두면 재밌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한 '국가대표 와이프'는 ‘속아도 꿈결’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