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무면허 음주운전·경찰 폭행' 노엘 소환 일정 조율 중
- 입력 2021. 09.27. 17:45: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경찰을 폭행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곧 소환조사를 받는다.
노엘
27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최 청장은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가 이뤄졌고,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장씨의) 신원 확인이 됐다"라고 밝혔다.
김성종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은 "지난 22일 피해자와 피해차량 동승자가 조사를 받았고 이제 피의자 조사만 남은 상황"이라 부연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노엘은 이달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노엘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면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됐다.
앞서 노엘은 2019년 9월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