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명길, 경인선에 “입 조심” 경고→소이현 알게 되나
- 입력 2021. 09.27. 20:30: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최명길이 숨기는 진실에 한걸음 다가섰다.
'빨강 구두' 소이현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소옥경(경인선), 소태길(김광영)의 이야기를 엿듣게 된 김젬마(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옥경은 민희경(최명길)이 자신을 불러 경고 메시지를 남긴 사실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소태길은 “누나를 불렀냐? 거길 왜 갔냐. 오란다고 가냐 바보처럼”라고 나무랐다.
소옥경이 “가고 싶어 갔겠냐. 제품 팔 욕심에 간 것”이라고 하자 소태길은 “뭐라하더냐”라고 물었다.
소옥경은 “입조심 하라더라”면서 “사고 나던 날 자기는 차에 없었다고 우겼다. 나더러 잘못 봤다고 우기더라”라고 권혁상(선우재덕)과 민희경이 뺑소니 사고를 낸 과거를 언급했다.
이때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김젬마는 “무슨 소리냐”라며 “뭘 잘못 본 거냐”라고 물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