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정수정, 진영과 분열? “아직 경찰 아니야 착각하지마”
입력 2021. 09.27. 22:36:55

'경찰수업' 정수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대로 강수대는 분열되는 것일까.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에서는 경찰대학 내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서는 강선호(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강희(정수정)는 강선호를 찾아가 “너 못 간다. 교수님 말 들어라. 아니면 내 말이라도 들어라”면서 “너 경찰이냐. 착각하지마라 넌 아직 학생이다. 이미 한 거로도 선 많이 넘었다. 그만해라”라고 말렸다.

오강희와 함께 강선호를 찾아간 노범태(이달)는 “이 안에 범인이 있다는 게 다 진짜라는 거냐”라고 물으며 같이 범인을 잡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오강희는 황당해 하며 “대체 우리가 뭔데? 유동만 교수님도 다쳤다. 운이 좋았던 거지 죽을 수 있었다. 실습 아니고 진짜 현장이다. 거기에 선우가 가겠다는 거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노범태와 조준욱(유영재)은 “위험한 현장이라면 우리가 같이 가야지. 그래야 덜 위험하지 않나”라며 강선호와 함께 하기를 희망했다.

오강희는 “아니. 이번에 포기해야 될 거다. 내가 어떻게든 막을 거고, 너희들 마음대로 못하게 할 거다. 할 수 있으면 해봐라”라고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