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김지수, 조여정에게 “아빠가 같다던데” 소문 언급
입력 2021. 09.27. 23:22:37

'하이클래스' 김지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지수가 조여정에게 동지가 되기를 제안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에서는 소문을 언급하는 남지선(김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지선은 송여울(조여정)에게 “재인(박소이)이와 이찬(장선율)의 아빠가 같다는데 사실이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송여울이 “글쎄. 설마 그걸 진짜로 믿으시는 거냐”라고 묻자 남지선은 “이찬이랑 재인이 아주 닮았던데. 사실 여부 따질 필요 없을 거 같고. 추잡한 스캔들이 학교 이미지에 먹칠하는 거로 두기엔 무책임하지 않나. 그래서 학부모 품위 조항을 추가할까한다”라고 말했다.

송여울이 “저에게 이 이야길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하자 남지선은 “적의 적은 나의 친구란 말이 있다. 우리가 친구는 될 수 없지만 최소한 동지는 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그 애를 볼 수 없지 않나. 명분은 내가 만들어주면 되는 거다”라고 손을 내밀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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