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박은지, 유산 아픔 고백 “이후 자연임신”
- 입력 2021. 09.27. 23:42: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은지가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
'동상이몽2' 박은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박은지가 출연했다.
박은지는 “결혼 초, 임신을 했다가 아기가 금방 떠난 적이 있었다. 많이 힘들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기다리는 시간이 많지 않나. 희망고문 시간이 힘들어서 자연임신을 시도해보고, 안되면 시험관으로 가자고 했는데 자연임신이 됐다”라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박은지는 태몽을 꾼 후 아들을 확신했다고. 그는 “친구가 꿈을 꿨는데 제가 넓은 고추밭 한 가운데에 앉아 있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자인줄 알았는데 검사를 해보니 딸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박은지 씨 아이와 관계없이 그분 꿈에 은지 씨가 나온 거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