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7점 쏘자 "최악"…KBSN 측 양궁 중계 논란 사과 [공식]
- 입력 2021. 09.28. 11:47: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 논란에 KBSN 측이 사과입장을 밝혔다.
양궁선수 안산
28일 KBSN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KBSN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 중 사용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과 관련해 국가대표 양궁선수단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KBSN스포츠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선수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기호 아나운서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경기 중계에서 안산 선수가 7점을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 등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후 27일 KBS 시청자권익센터에는 'KBS sports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캐스터 선수들에게 사과하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