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반효정, 소이현에 "박윤재와 안 될 인연, 이제 놔달라"
- 입력 2021. 09.28. 19:51: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반효정이 소이현에게 박윤재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빨강 구두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최숙자(반효정)이 김젬마(소이현)에게 윤기석(박윤재)를 놔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숙자는 김젬마에게 "요즘 우리 기석이랑 어떻게 됐냐. 요즘도 자주 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잘 생각해라. 나중에 상처받지 말고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기석이 두 번 다시 상처받는 꼴 보고 싶지 않다"며 "처음부터 안 될 인연인데 억지로 이으려고 노력했던 거다.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서 안되겠다. 젬마 네가 우리 기석이 놔줘"라고 타일렀다.
이를 들은 김젬마는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정유경(하은진)에게 "나 아무래도 오빠랑 힘들 것 같다. 할머니 때문만은 아니다. 사실 나도 자신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유경은 "대표님한텐 헤어지자고 했냐. 이렇게 무책임한 게 어딨냐. 차라리 솔직하게 말을 해"라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