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박윤재에 이별선언 "복수에 목숨 걸었다"
입력 2021. 09.28. 20:20:33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이현이 박윤재와 사랑을 포기하고 복수를 선택했다.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이 윤기석(박윤재)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윤기석에게 "나 이제 오빠하고 안 보려 한다. 이유는 묻지 마라. 나도 오빠랑 헤어지기 싫지만 우린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윤기석은 "행복해질 수 있다. 내가 너 행복하게 해줄 거다"고 말했고 김젬마는 "내가 우리 아빠 복수를 포기하지 않아도? 내가 민대표를 끝까지 용서하지 않아도"라고 물었다.

이에 윤기석은 "복수보다 더 크고 중요한 건 사랑이다. 내가 너 달라지게 할 거다. 달라질 수 있다. 그깟 복수 아무것도 아니다"고 김젬마를 붙잡았다.

하지만 김젬마는 "그 아무것도 아닌 복수에 난 목숨을 걸었다. 영혼을 걸었다. 그러니까 오빠가 포기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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