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 황호균 대표 "넷플릭스 협업 후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
- 입력 2021. 09.29. 10:59: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특수분장 전문 기업 '셀'의 황효균 대표가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셀 황호균 대표
29일 오전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자분들과 함께하는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Netflix Partner Day)’ 미디어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에 선 한국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낸 국내 창작 생태계와 넷플릭스의 동반 성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분장, 색 및 음향 보정, 더빙과 VFX(특수효과) 전문 기업들이 참석했다.
2003년 창립한 특수 분장 전문 기업 '셀'은 지금까지 '옥자', '킹덤', '스위트홈', '고요의 바다' 등 여러 넷플릭스 콘텐츠 제작에 함께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셀은 한국을 넘어 해외 특수 분장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수분장 전문 기업 '셀'의 황효균 대표는 "넷플릭스는 물리적인 지원은 물론, 체계적인 스케쥴 및 예산 관리로 충분한 사전 제작 기간을 확보해 창작자들이 협업 단계마다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