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우림 김윤아, 아들 용돈 논란 해명 "편집 오해…가정마다 다른 방식"
- 입력 2021. 09.29. 11:52: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아들 용돈 지급 방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자우림 김윤아-김형규
김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앤오프' 방송 때 프로그램측에서도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편집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듯 하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집에서는 아이에게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학생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한다. 통학용 교통비나 편의점에서 사 먹는 간식비는 체크카드로 사용한다. 사용처는 함께 확인하고 잔고는 제가 채워준다"며 "편집으로 방영되지 못한 부분에는 이런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마다 당연히 다른 사정과 방식이 있고 모두가 현명하게 자녀를 위한 최선책을 택할 것이다. 저희의 경우 아이의 의식주와 통학 필수 경비는 부모가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외 비용은 집안에서 일하면서 용돈을 벌 수 있게 한다"면서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 무엇보다도 가정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랑받는 행복과 단단한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아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랑받고 자신과 동료들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언제나 바란다.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고 청소년이었다. 사회의 성인 구성원들이 관용과 인내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의 건강한 어른들을 키워냈으면 한다" 덧붙였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2006년 2살 연하의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