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父 뺑소니 사건 가해자 선우재덕 의심
- 입력 2021. 09.29. 20:40: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을 의심했다.
빨강 구두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가 아버지의 뺑소니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오 형사로부터 권혁상(선우재덕)이 뺑소니 사건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을 품었다. 특히 오 형사는 "왜 그 사건에 관심을 가질까 의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젬마는 권혁상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오형사는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조사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김젬마는 과거 소옥경(경인성), 양선희(이숙)의 대화를 떠올렸다. 과거 민희경(최명길)이 남편 죽은 제삿날 딴 놈이랑 눈 맞아서 야반도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이에 김젬마는 소옥경을 깨워 "아빠 돌아가신 날 뭐 본거 있지 않냐. 다 보지 않았냐"며 " 사고 당일 민희경(최명길)이 권혁상과 함께 도망갔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소옥경은 "20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김젬마는 홀로 방에서 '분명히 안다. 엄마도, 삼촌도 분명히 뭔가를 본거다. 그런데 왜 말을 안할까'라며 의심을 키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