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아트 컬렉터 이소영 "쿠사마 야요이 작품, 500만원 구매→3000만원에 판매"
입력 2021. 09.29. 20:56:11

유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트 컬렉터 이소영 씨가 8년 전 구매했던 쿠사마 야요이 작품이 6배 이상 가격이 뛰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나는 OO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아트컬렉터 이소영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이소영 씨는 아트컬렉터가 된 계기, 가장 처음 구매한 작품, 현재 150점에 달하는 작품을 모으기까지의 과정,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자기님의 미술 컬렉션을 공유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소영 씨는 "8년 전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작품을 500만원에 샀다. 판매하는 시점에는 3000만원 대 판매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소영 씨는 미술 투자에 대해 "미술 투자라는 게 큰 돈을 벌어야겠단 생각으로 하면 어렵다. 무조건 공식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또 어떤 작품은 예상보다 많이 오르기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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