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내일(30일) 경찰 출석
입력 2021. 09.29. 22:16:30

노엘(장용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29일 SBS '8뉴스'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이 내일(30일) 경찰조사를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엘은 서초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측정불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노엘은 이달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노엘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면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노엘에게 음주운전과 상해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노엘의 음주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술 마시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주문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음주 측정 요구 과정에서 폭행당한 피해 경찰로부터 진단서를 제출받았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 내용을 반영해 혐의를 확정한 뒤 장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일행에 대해선 음주운전 방조죄로 입건할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