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연경 "룸메이트 표승주, 내조하듯이 챙겨줘 감사"
- 입력 2021. 09.29. 22:52: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연경 선수가 선수촌 룸메이트 표승주 선수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연경은 선수촌에서 신혼부부로 불렸을 정도로 룸메이트 표승주가 자신을 많이 챙겨줬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승주가 저를 챙겨야 한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주장으로서 부담감이 크고 주어진 역할이 많다보니까 승주가 나를 잘 먹여야한다고 생각했나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조해듯이 잘해줬다. 요리도 해주고,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떡볶이를 사오더라.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신혼부부'라고 하더라"며 "선수촌에서 승주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