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의혹…걱정하는 팬에 "신경쓰지 않아"
입력 2021. 09.29. 23:33:26

로잘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 먹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팬과의 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29일 한 팬은 로잘린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로잘린의 팬은 로잘린에게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논란이 된 '먹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본 로잘린은 "방송 때문인지 이래 저래 말이 많다. 저는 입시 진행을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았고, 국민대학교 입시 합격만 3명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현재도 학생들 입시 레슨 중이고 레슨비 받고 레슨을 안 해준 게 아니라 입시 작품을 다 짜놓은 상태에서 학부모 측에서 전화 통보로 일방적으로 취소한 거다. 레슨을 해달라, 하지 마라 번복했다. 더이상 올라오는 글에 신경쓰지 않을 테니 걱정 말고 저한테 안 알려주셔도 된다"라고 전했다.

또 로잘린은 "(계속) 이러한 글이 올라올 시 저도 링크 받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날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스우파 원트팀 소속 ㄹㅈㄹ 댄서분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지난해 3월 입시를 위해 평소 좋아하던 로잘린에게 직접 연락해 레슨을 부탁했지만, 레슨도 받지 못하고 레슨비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잘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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