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20’ 김정영 “액션신, 장영남에게 온전히 몸 맡겨”
- 입력 2021. 09.30. 15:02: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정영이 장영란과 액션신 호흡을 전했다.
'F20' 김정영
30일 오후 영화 ‘F20’(감독 홍은미)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은미 감독, 배우 장영남, 김정영, 김강민 등이 참석했다.
김정영은 “영남 씨에게 몸을 온전히 맡겼다. 온전히 몸을 맡겨서 크게 힘들었다거나 그런 게 없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남은 “액션신에서 스턴트맨과 김정영 배우와 함께해야 했다. 사람한테 힘이 가해질 때 부담스럽다. 다칠까봐”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홍은미 감독은 “정말 나무랄 데가 없었다. 이 영화가 애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액션뿐만 아니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연기까지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칭찬했다.
‘F20’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 애란(장영남)의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 경화(김정영)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10월 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와이드 릴리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