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안테나' 정재형 "경력직 신입 유재석으로 라인 갈아탈 것"
입력 2021. 09.30. 16:01:16

정재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당탕탕 안테나' 정재형이 경력직 막내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 라이브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유희열, 정재형, 페퍼톤스 신재평과 이장원, 권진아, 정승환 등이 참석했다.

경력직 신입 유재석에게 조언 전하라는 질문에 페퍼톤스 이장원은 "보내주신 소고기 잘 먹었다. 풍성한 추석 보냈다. 저 무시하셔도 된다. 신경쓰실 거 없다"고 전했다. 이어 신재평은 "경력 신입사원으로 오셨는데, 저희를 이끌어 달라"며 "저희 안테나에 유희열 대표와 정재형 상무 라인이 세세하게 있었는데, 이제는 유사원 라인으로 갈아타야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정재형 역시 "너무 반갑고, 안테나 안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알아서 잘 할 거같다. 늘 같이 일했던 사람같은 느낌이 있다. 저는 이제 재석이 라인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표 유희열은 "신입사원이 와서 전 사원들에게 소고기를 돌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위기감을 느껴 맞대응으로 추석선물을 준비했다가 한우를 이길 수는 없을 거 같았다. 대신에 아무도 선물을 안하는 비수기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는 안테나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펼치는 전무후무 역대급 전사 예능 프로젝트로, 내일(1일) 금요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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