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포토]‘장제원 아들’ 노엘, 서초경찰서 출석
- 입력 2021. 09.30. 19:17:42
-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진행되는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등 혐의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노엘(장용준)
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은 음주를 의심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특히 지난해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기소되면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아 무면허운전 혐의가 적용됐다. 그러나 음주측정을 거부해 음주운전 혐의는 받고 있지 않다. 이에 경찰은 노엘의 음주운전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현장 CCTV 영상, 추가 영상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은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충돌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각종 물의를 빚은 노엘은 최근 소속사 글리치드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