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25호 안영준, 비주얼 미션 1위…수준급 사진 촬영에 극찬
- 입력 2021. 09.30. 21:05:4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영준이 사진 촬영 1위를 얻었다.
MBC '극한데뷔 야생돌'
30일 방송된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데뷔조 14인이 공개를 앞둔 가운데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션, 비주얼 디렉터 김발코와 사진작가 무궁화 소녀가 등장했다.
동일한 야생의 공간에서 비주얼 미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제한 시간은 5분, 50컷으로 제한된다.
이에 다수의 참가자들이 초췌한 모습을 걱정하자 무궁화 소녀는 "가장 중요한건 눈코입 얼굴의 모습보다 아이돌이 되기 위한 발전 가능성이다. 잠재력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첫 타자로 나선 31호는 자신감있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뒤이어 나온 33호 이창선은 밧줄을 활용하는 가하면 광기 있는 웃음을 보였다. 이에 김발코와 무공화 소녀는 다른 콘셉트를 요구하지만 아쉬운 결과물을 냈다.
그런가하면 긴장한 일부 참가자들은 똑같은 표정을 짓는다거나 어색한 포즈를 취해 프로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이에 점차 분위기가 뒤처진 가운데 25호 안영준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눕는 등 다양한 각도와 콘셉트로 자연스럽게 촬영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프로들이 뽑은 1위는 25호 안영준이 선정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극한데뷔 야생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