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김광영·선우재덕 사이 의심 "모든 걸 알고 있었냐"
입력 2021. 10.01. 19:49:31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히녀이 김광영을 의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이 소태길(김광영)과 권혁상(선우재덕)의 사이를 의심했다.

이날 김젬마는 권혁상과 소태길의 사이를 의심해 소태길이 화장실에 간 사이 휴대폰으로 권혁상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김젬마는 "권혁상. 삼촌은 모든 걸 알고 계셨다. 우리 아빠 죽인 거 권혁상이라는 거. 우리 아빠 죽인 범인을 잡으려고 그렇게 애쓰는 걸 알고 있으면 끝끝내 입을 다무셨다. 왜요? 내가 끝까지 범인 모를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왜 그랬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소리쳤다.

소태길은 "진실로 네가 뭘 오해 했는지 모르겠다"고 발뺌했으나 김젬마는 "내가 삼촌 휴대폰으로 권혁상한테 전화했다 더이상 나 바보 취급하지 말아라. 그때 돈 3000만원으로 권혁상 회장이랑 거래한 거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를 듣던 소옥경(경인선)은 "내 탓이다. 건욱(지상윤)이 심장 수술을 받기 위해서 그랬다"고 고백했다.

김젬마는 "그래서 나랑 진호 키워 준 것도 엄마 죄책감 덜려고 그런 거냐. 이 나쁜 사람들. 권혁상보다 당신들이 더 나쁘다. 다 공범들"이라고 말하며 뛰쳐나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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