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최명길에 뺑소니범 고백…"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
- 입력 2021. 10.01. 20:18:3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최명길에게 뺑소니범의 정체를 밝혔다.
'빨강구두'
1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이 민희경(최명길)에게 뺑소니범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민희경은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 위에 올려진 상자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피 묻은 옷이 있었던 것.
이후 사무실에 들어온 김젬마는 피 묻은 옷을 끌어 안고 "아빠 냄새"라며 "기억 나지 않냐. 죽은 전 남편, 우리 아빠가 늘 입고 계시던 옷"이라고 웃었다.
그는 "돌아가신 날도 입고 있었다. 무지막지한 뺑소니 차 때문에 이렇게 피로 적셔졌지만. 그 자리 우리 아빠 피와 바꾼 자리잖아"라며 권혁상(선우재덕)이 뺑소니범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젬마는 "당신도 다 알고 있었다. 증거는 바로 이 피다. 우리 아빠가 흘린 그 피가 권혁상이 몰래 숨겨둔 차에 피가 묻어있었다"고 소리쳤다.
이어 소옥경(경인선)은 양선희(이숙)에게 권혁상 차에 민희경이 함께 타 있었다고 털어놨다. 소옥경은 "어떻게 그 얘기까지 하냐. 차라리 모르는 게 낫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