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태양' 정문성 등장, 김지은 납치…"남궁민 해리성 기억장애"
- 입력 2021. 10.01. 23:14:0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검은 태양' 정문성이 김지은을 납치, 남궁민에게 경고했다.
'검은 태양'
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는 장천우(정문성)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제이(김지은)는 서수연(박하선)에 대해 알아보던 중 장천우와 관련한 리포트를 발견했다. 그는 "장천우가 오래된 언더커버 생활로, 자아상실과 혼동의 심리 상태를 겪어왔다"고 한지혁(남궁민)에게 설명했다.
이어 유제이는 뒤따라오던 장천우에게 납치돼 기억을 잃었다. 장천우는 "당신은 몸부림 칠수록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는다. 당신이 하려는 일 그만 멈춰라"라며 "그 말을 전하기 위해 온 것 뿐이다. 넌 그런 분노가 아니라 미안함부터 느꼈어야 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국정원 해외정보국 국장 강필호(김종태)는 한지혁이 해리성 기억장애라고 주장하며 "더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도진숙(장영남)은 "내가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고 생각하냐"며 "알면서도 묵과한 거 인정한다. 자네도 적극적으로 보고되지 않도록 막지 않았냐. 결국 목적을 위해서라면 대가를 지불하는 건 똑같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검은 태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