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 금산 어죽·마주바 시식…단짠단짠 감칠맛
입력 2021. 10.02. 19:37:53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영철이 어죽과 마주바를 맛봤다.

2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 138화에서는 '힘난다, 인삼골 –충청남도 금산' 편이 그려졌다.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금산 제원면 용화리는 민물고기를 이용한 향토음식이 발달했다.

동자개, 꺽지, 쏘가리 등을 잡히는 대로 넣고 국수, 쌀 그리고 인삼까지 더해 푹 끓여낸 보양식 어죽은 이 지역의 대표 메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어죽은 푹 고아진 생선을 채에 걸려 육수를 만들고 고추장 양념과 국수를 넣고 자소엽 가루를 넣어 잡내를 없애주는 것이 비결이다.

어죽을 맛본 김영철은 "비린내도 안 나고 국물이 굉장히 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함께 제공된 기름에 튀겨 양념을 바른 마주바를 한 입 먹은 김영철은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달콤 짭짤하다. 단짠단짠이다"라고 흡족해했다.

해당 맛집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로 238-5에 위치한 '시탕뿌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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