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입주교사로 이세희와 재회 "오늘도 낮술했나"
입력 2021. 10.02. 20:02:31

KBS2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지현우가 이세희를 매몰차게 대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과 박단단(이세희)가 우연히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면접을 보러온 면접장에서 이영국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영국은 "아가씨가 여길 우리집에는 무슨 일이냐. 혹시 일부러 나 찾아온 거냐"라고 의심하자 박단단은 "전 교수님 소개로 면접보러 왔다. 입주가정교사"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박단단의 이력서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이어 그는 "오늘도 낮술했나보다. 그 무릎 다친거보니. 낮술 마시더라도 조심해서 다녀라. 괜히 다른 사람 놀라게 하지 말고"라고 조언했다.

울분에 찬 박단단은 "저 오늘은 술 안 마셨다. 그리고 저 아무때나 할 일 없이 낮술먹는 그런 사람 아니다. 그날은 그럴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영국은 "알았다. 가봐라"라며 말을 더는 듣지 않았다. 박단단은 "지난 번 일은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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