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코로나19 빨리 사라지길…노래로 위로 전할 것"
입력 2021. 10.02. 20:04:35

김현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현중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팬들을 위해 위로를 전했다.

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온라인 콘서트 '2021 김현중 먼슬리 콘서트 프리즘 타임(2021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Prism Time)'의 여섯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프리즘타임은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메인 콘셉트로 매번 각 색감을 극대화해 레드는 열정과 용기, 오렌지는 따뜻한 사랑, 옐로우는 그리움, 그린과 블루는 각각 치유와 자유를 표현했다.

'Take My Hand', 'This Love'를 열창한 김현중은 "여러분들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코로나라는 역병이 빨리 사라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이제는 비대면이라는 자체가 익숙해진 거 같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대면 콘서트를 할 때 어색할 거 같다"고 웃었다.

그는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힘들고 아프고 했던 시절들, 치유를 다 받지 못 하더라도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제가 힘들 때 손 잡아주신 거처럼 이제는 여러분들의 손을 제가 잡아드린다는 마음으로 노래 불러드리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밴드음악의 정상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김현중은 앞서 지난 5월부터 온라인 콘서트 '프리즘 타임' 프로젝트로 팬들을 만나왔다. 총 7회로 기획된 공연은 마지막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현중의 프로젝트 공연 '프리즈타임'은 티켓링크와 MMT(my music taste)를 통해 한국 포함 전 세계 국가에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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