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김도현, 김지은 추궁 "남궁민과 엮이면 뼈도 못 추려"
입력 2021. 10.02. 22:24:07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도현이 김지은을 추궁했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에서는 하동균(김도현)이 유제이(김지은)에 한지혁(남궁민)의 행방을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동균은 유제이에 "지혁이는 언제 봤나. 못 들었나. 그 녀석 본 게 언제냐"라고 물었다.

유제이가 "4일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답하자 하동균은 "사건있고 나서?"라고 되물었다. 유제이는 "없다"라고 망설임없이 말하자 하동균은 "혹시말이야. 나 말고 찾아온 사람 없었나. 도차장이나 강국장말이야"이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유제이는 "지금 저를 추궁하시는 건가"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의심했다.

하동균은 "아니다. 도와주려고. 내 말 잘들어. 요즘 내부 분위기 어떤지 알지. 그 녀석이랑 잘못엮이면 뼈도 못 추린다. 혹시 그 자식이랑 이미 접촉을 했거나 그 자식에 대해 뭔가 알게 되면 딴데로 새지 말고 바로 나한테 튀어와라"라고 지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검은태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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