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 별채서 父이종원과 재회 '당황'
입력 2021. 10.03. 20:18:23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세희가 이종원과 마주했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여주댁(윤지숙)의 심부름으로 입주 자가용 기사 박수철(이종원)이 머무는 별채에 가게 된 박단단(이세희)이 부모님과 마주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연실(오현경)은 "어떻게 된 거야? 네가 여기 왜 있어?"라며 놀라 했다.

박단단은 "난 여기 입주 가정교사로 취직했는데 그럼 엄마 아빠는 여기 왜 있는데"라며 "그럼 그 박기사님이 아빠였어? 말도 안 돼 어떻게 아빠가 여기서 이런 일을 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제 어떻게 할거냐. 이런 상황 회장님께서 알면 뭐라고 생각하시겠어. 아빠와 딸이 서로 모른 채 한 집에 있다는 게 말이 돼"냐고 황당해했다.

이를 들은 차연실은 "생각해 보니 일부러 계획적이라 의심할 수도 있겠다. 괜히 얘기했다가 둘 다 동시에 잘리면 어떡할 거냐"며 솔직히 말하자는 박수철을 말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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