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오현경에 분노 "날 딸로 생각하긴 하냐"
- 입력 2021. 10.03. 20:41: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세희가 뻔뻔한 오현경 행동에 분노했다.
신사와 아가씨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차연실(오현경)은 이영국(지현우) 집에서 마주친 박단단(이세희)에게 나가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철(이종원)은 박단단을 위해 이영국 집에서 나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차연실은 "넌 젊으니까 어디든 갈수 있지만 네 아빠랑 나는 거기서 나오면 아무 데도 나갈 때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단단은 "그러게 누가 우리 집 날리래? 거지처럼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데 엄마 때문이잖아"라고 분노했다.
차연실은 "그래. 다 내 탓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네가 나를 엄마로 생각하면 어떻게 이러냐"고 눈물을 보였고 박단단은 "그러는 나를 딸로 생각하기나 하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차연실은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낳아주고 버린 엄마도 있는데"고 따졌고 박단단은 "나는 못 나가니까 아빠가 나가"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