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1673명…거리두기 2주 연장
- 입력 2021. 10.04. 11:30: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3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673명으로 이중 국내 발생 1653명, 해외유입 20명으로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31만977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70명 ▲부산 37명 ▲대구 67명 ▲인천 118명 ▲광주 13명 ▲대전 38명 ▲울산 5명 ▲세종 3명 ▲경기 530명 ▲강원 37명 ▲충북 45명 ▲충남 42명 ▲전북 21명 ▲전남 13명 ▲경북 60명 ▲경남 47명 ▲제주 7명 등이다.
해외 유입확진자는 총 20명으로 검역단계 9명, 지역사회에서 11명이 확진으로 확인됐다. 유입국가는 ▲아시아(중국 외) 9명 ▲유럽 3명 ▲아메리카 8명 등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2513명(치명률 0.79%)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1차 접종을 받은 인원이3404명으로 총 3971만40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대비 77.3%에 해당한다. 이날 3만3187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701만618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대비 52.6%를 차지한다.
정부는 다음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목표로 이날부터 17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했다. 현재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