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일일드라마 부담감有…책임감 가지고 촬영 중”
입력 2021. 10.04. 14:19:07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일일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PD, 배우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 신현탁, 심지호, 양미경, 조은숙, 윤다영 등이 참석했다.

한다감은 “서초희는 강남에 입성하고 싶은, 목을 매고 절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커리어우먼이면서 결혼해 아기 엄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 많지 않나. 서초희는 강남에 입성해야지만 클래스가 올라가고, 자식에게 도움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집 한 채 보다는 가족 간의 사랑이 먼저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KBS 일일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한다감은 “일일이든 어떤 드라마든 중요한 게 아니다. 드라마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재밌었다. 다른 거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하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일드라마에 처음 임하는 자세가 어떠냐고 물어보신다. 어떤 드라마든 힘들지 않은 건 없다. 힘듦은 다 똑같은 거다. 부담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많다. 부담의 반대로 책임감도 있기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오늘(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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