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은숙 “미인대회 출신 노처녀 역할, 매력 있어”
입력 2021. 10.04. 14:40:15

'국가대표 와이프' 조은숙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은숙이 오풍금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PD, 배우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 신현탁, 심지호, 양미경, 조은숙, 윤다영 등이 참석했다.

조은숙은 “오풍금은 미인대회 출신인데 결혼을 안 한 노처녀다. 그게 매력 있더라”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남성분들은 갱놈기, 여성분들은 갱년기를 겪지 않나. 풍금이도 이를 겪으면서 감정선이 나온다”면서 “‘국가대표 와이프’가 되고 싶은 풍금이다. 이 드라마에서 풍금과 심금을 울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풍금이란 인물이 저와 비슷하다. 꿈이 많다. 나이는 찼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결혼을 못 한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오늘(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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