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 인성 좋아, 배울 점 많은 배우”
입력 2021. 10.04. 14:50:30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상진이 한다감을 칭찬했다.

4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PD, 배우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 신현탁, 심지호, 양미경, 조은숙, 윤다영 등이 참석했다.

한상진은 “한다감 씨와 드라마를 같이 한 적있다. 다감 씨가 주인공이고 저는 그때 신인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상대역으로 나오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보다 훨씬 더 연기력이 좋아지고, 배려하고 인성도 좋다. 배울 점이 많더라. 대사 양이 많은데 암기력도 좋다. 저는 대사가 ‘자기야, 여보’ 밖에 없는데 한다감 씨는 10줄 이상 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한다감은 “실제로 허당기도 있다. 암기는 늘 했던 일이니까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한상진은 “그 머리로 공부를 하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감 씨 혼자 10줄, 20줄 이야기하고 연기까지 한다.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서 오랫동안 주인공하고, 사랑받는 배우가 아닌가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오늘(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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