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철, 대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50세
- 입력 2021. 10.04. 15:21: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0세.
남문철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4일 “남문철이 이날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남문철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50세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알렸다.
이어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부산추모공원이다.
남문철은 극단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육룡이 나르샤’ ‘슈츠’, 영화 ‘더 킹’ ‘검은 사제들’ ‘백두산’ ‘공작’ 등에 출연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배우 남문철 씨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입니다.
소속 배우 남문철 씨가 2021년 10월 4일(월)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하셨습니다.
남문철 씨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인은 10월 6일(수)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부산추모공원입니다.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