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전야’ 줄거리는? 김강우♥유인나→수영♥유태오 커플들의 일주일
- 입력 2021. 10.04. 20:35: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새해전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해전야'
4일 오후 8시 35분 tvN에서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가 방영됐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혼 4년 차 형사 지호(김강우)오 이혼임박 재환 트레이너 효영(유인나)은 지난 사랑의 실패로 다시 찾아온 사랑을 두려워하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 연애세포를 깨운다.
인생 비수기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이연희)와 현실 탈출 와인 배달원 재헌(유연석)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고민과 성장통을 겪지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청춘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며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결혼 자금을 잃은 예비 신랑 용찬(이동휘)과 대륙의 딸 예비 신부 야오린(천두링), 그리고 동생 바라기 예비 시누이 용미(염혜란)는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부딪히는 현실의 벽에 힘들었지만 새해엔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가족애와 따뜻함을 선사한다.
연애만 N년차 ‘긍정퀸’ 원예사 오월(수영)과 사랑꾼 패럴림픽 국가대표 래환(유태오)은 주변의 편견에 조금씩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굳건한 사랑을 지켜내 오랜 연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응원을 전한다.
‘새해전야’는 지난 2월 10일 개봉됐으며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평점은 네이버 기준 8.39점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