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개인주의자+결벽증 ‘괴짜 변호사’ 첫 등장
입력 2021. 10.04. 20:48:49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지호가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괴짜 변호사로 등장한 서강림(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페의 큰 테이블에 홀로 앉아 있던 서강림을 향해 한 일행은 자리를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서강림은 다른 테이블을 가리키며 “저분들에게 부탁해라”라고 말했다.

일행이 양보해달라고 다시 한 번 말하자 서강림은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자리다. 게다가 방금 소독을 마쳐서 이동은 불가하다”라고 거절했다.

비난이 이어지자 서강림은 “저 혼자 왔지만 음료를 네 잔째 마시고 있다. 매출로 보면 네 사람이 온 것 같다. 그러니까 머릿수로 밀어붙여 옮겨라, 마라 저에게 명령할 수 없다”라며 단칼에 거절, 철저한 개인주의자이자 지독한 결벽증이 있는 인물임을 암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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