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공명, 기억 잃은 안효섭에게 “김유정 만나지 않았으면”
입력 2021. 10.04. 22:29:50

'홍천기' 공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공명이 안효섭에게 김유정을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에서는 홍천기(김유정)의 목을 조른 하람(안효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명대군(공명)이 지난 밤 일에 대해 묻자 하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양명대군은 “자네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나. 홍화공은 목까지 다쳤다. 나도 자네 때문에 보지는 못했다. 허나 멍이 들었다. 아주 진하게”라고 전했다.

하람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자 양명대군은 “간밤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긴말하지 않겠다”면서 의금부로 가 몸수색을 받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원인을 찾을 때까지 당분간 홍화공을 만나지 않았으면 한다. 이건 자네를 위한 일”이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홍천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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