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안보현 “형사 역, 듬직함 위해 살 찌웠다”
입력 2021. 10.05. 11:23:41

'마이 네임' 안보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보현이 캐릭터 표현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5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감독 김진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민 감독,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이 참석했다.

안보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강단 있고, 에이스인 형사이다. 소신을 가지고 마약 수사대에서 약쟁이, 마약사범을 잡겠다고 임한다. 그러다 지우를 만나게 되고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스다 보니 모든 일을 잘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캐릭터다. 액션도 잘했어야 해서 액션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다”면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가 액션스쿨에서 열심히 소화하기 위해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또 “형사로서 듬직한 모습 보여주기 위해 살을 찌우며 운동했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5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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